광고∙홍보
정책∙캠페인
문화/예술
쓰레기 투어 Drone One Take
적정 제작비
미공개
이 영상과 유사한 작업을 의뢰하는 경우 예상되는 제작비입니다.
제작 기간10일
클라이언트스타트업 | PESCE(페셰)
영상 길이41초
제작 일자2023년 11월
이 영상,
어떻게 제작했나요?
우리가 쉽게 쓰고 쉽게 버리는 일회용품들이 모이는 곳입니다. 우리는 돈만 있으면 클릭 몇 번으로 필요한 것들이 집으로 배달되는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. 편리해진 만큼 24시간 일회용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체계에 살고 있기도 합니다. 플라스틱, 비닐, 스티로폼 등 막대한 쓰레기는 오늘도 계속 만들어지고 버려지고 있을 것입니다. 마포자원회수시설에는 하루 1000톤의 쓰레기가 들어오지만 하루에 650톤만 소각할 수 있습니다. 나머지는 주말에 소각하거나 매립됩니다. 하루 1000톤의 쓰레기는 서울 시민이 개인당 100g의 쓰레기만 줄이면 소각이나 매립하지 않아도 됩니다. 라면 한 봉지가 125g입니다. 우리는 전 지구적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.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쓰레기를 덜 만들기 위한 노력입니다.
기획
아이디어 제안
장면 구성
장소 섭외
제작 목적에 따라 영상의 전체적인 방향성, 아이디어를 제안
영상의 장면별로 구체적인 구성 요소, 스토리, 대사를 담은 스토리보드를 제작
촬영/디자인
현장 촬영
드론 촬영
드론 기기를 활용해 항공에서 넓은 범위를 촬영
편집
종합 편집
컷편집, 색보정, 배경음 등 종합적인 후반 편집 작업
이 영상의
연출 방식과 느낌
제품보다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
적정 제작비
미공개
이 영상과 유사한 작업을 의뢰하는 경우 예상되는 제작비입니다.
제작 기간10일
지금 견적 받기를 요청하고
이 제작사를 포함한 여러 업체에게 비교 견적을 받아보세요.
이 제작사를 포함한 여러 업체에게 비교 견적을 받아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