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커스필름은 대형 기획사 뿐 아니라 클라이언트와의 직접 만남을 통해서도 영상을 제작합니다. 클라이언트는 하하라는 셀럽을 활용하되, 스토리 형식 및 반전을 통해 자사의 브랜딩을 하고자 했습니다. 이에 따라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범죄 물 형식으로 광고의 전반적인 톤을 잡되, 하하라는 인물이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는 이미지를 활용하고자 후반부 반전을 더해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. 포커스필름은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함께 고민하는 프로덕션입니다. 단순히 기획 및 납품을 하는 것이 아니라,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노하우로 고객과 함께 고민하는 프로덕션입니다. 광고라는 것은 정답이 없습니다. 흥행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. 하지만 광고주 조차 마음에 들지 않는 영상은 절대 흥행할 수 없습니다. 비록 눈에 보이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는 프로덕션이지만,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습니다. 무엇이든 편하게 문의주세요. 감사합니다.